"아이가 모기에 물리면 구급차 불러요"…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에 '웃픈 현실'

  • 재래식
  • 0
  • 93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기장군입주청소 개그우먼 이수지가 현실을 비튼 '유치원 교사 패러디' 2탄을 내놓자 웃기지만 슬픈 현실이란 반응이 나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봄 (feat.모기)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분해 바쁘고 고단한 하루를 담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한 학부모는 "선생님이 아이와 가위바위보 해서 이겼다더라"면서 CCTV 확인을 요구했다. 이에 이수지는 "아이들의 정서 보호를 위해 가위바위보 결과도 무승부로 조율하고 있다"라고 하자, 학부모는 "그럼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거냐"라고 맞서 이수지를 긴장하게 했다. 또한 이수지는 "아이들 시선에 맞춰서 사진 찍어주고 있다. 눈을 맞춰서 찍어야 예쁘게 나온다"라면서 사진을 위해 맨바닥을 구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아이가 모기에 물리자 "구급차 불러달라. 아이가 가려워 죽는다"면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는 다소 과장된 설정이지만, 이는 모기에 물리는 등 사소한 일에도 교사 부주의 탓으로 돌리는 학부모들의 행동을 풍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해 방광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는 현실적인 고충까지 전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5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6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7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23
571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885
570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896
569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900
568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882
567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867
566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894
565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880
564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886
563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930
562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882
561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898
560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905
559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896
558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893
557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