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 그레이몬
  • 0
  • 2,6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영도구입주청소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장 방문 중 시민들과 악수한 뒤 곧바로 손을 터는 장면이 포착된 것을 두고 일침을 가했다. 박정훈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이었다"고 질타했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전날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상인과 악수를 한 직후 손을 터는 모습이 목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 의원은 "골라도 이런 사람을"이라며 혀를 찼다. 친한(한동훈)계 인사들도 가세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정우 씨가 어제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손을 터는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손에 뭐가 묻었거나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니 바로 직전 다른 상인하고 악수하고도 손을 비비며 씻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게 뭘까?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건가?"라며 "더 이상한 건 기자실에 가서 기자들과 악수할 때는 한 번도 안 그랬단 것이다. 사람따라 선택적 손털기?"라고 반문했다. 이어 "스스로를 시장 산인들과 손잡으면 안되는 엘리트고 특별히 깨끗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에 AI 소버린이니, 150조 투자니 하는 거창하고 고상한 논의만 하고 있는게 낫겠다. 괜히 시장 돌면서 서민들 위하는 척 하지말고"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나도 하정우 씨 만나면 악수하고 바로 그 앞에서 손 털어봐야겠다"며 "당하는 사람 기분이 어떤지 본인도 좀 느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꼬아 말했다. 류제화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면전에서 손털기까지...(차라리 잡지 말든가)라며 "그런데 오늘 무슨 날 잡음?"이라고 적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76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40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05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396
1574 지금은 다시 ‘이건희’를 읽을 때 소나타 2026-05-28 1,794
1573 태풍 ‘장미’ 북상…한반도 영향권 밖 가능성 높아 홀로루루 2026-05-28 1,763
1572 홈플러스, 메리츠에 대출 재요청⋯"김광일 부회장 이행보증" 혼자림 2026-05-28 1,785
1571 한편 장 대표는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유퀴즈 2026-05-28 1,793
1570 대법 "HD현대重, 하청노조 단체교섭 의무 없어"⋯개정전 노조법 적용 의류함 2026-05-28 1,789
1569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8 1,790
1568 이재명 대통령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까를로 2026-05-28 1,859
1567 정용진 사과에도…국민의힘 "스타벅스 마실 권리", "정용진 절규한다" 서초언니 2026-05-28 1,802
1566 '깜깜이' 전 마지막 여론조사 부산시장 선거 '초접전' 양상 루피상 2026-05-28 1,827
1565 부처님오신날 연휴 30도 안팎 무더위…26일 다시 강한 비 온남이 2026-05-28 1,835
1564 태아보험 다이렉트, 이런 분들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곽두원 2026-05-28 1,853
1563 노인회관서 "빨간 옷 다 죽이겠다"…70대 남성 체포 과메기 2026-05-28 1,762
1562 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뽀로로 2026-05-28 1,790
1561 경찰 "김세의, '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김새론 목소리 조작" 아는게힘 2026-05-28 1,755
1560 태아보험, 준비 과정에서 차분히 살펴볼 부분 곽두원 2026-05-28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