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 그레이몬
  • 0
  • 59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영도구입주청소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장 방문 중 시민들과 악수한 뒤 곧바로 손을 터는 장면이 포착된 것을 두고 일침을 가했다. 박정훈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이었다"고 질타했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전날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상인과 악수를 한 직후 손을 터는 모습이 목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 의원은 "골라도 이런 사람을"이라며 혀를 찼다. 친한(한동훈)계 인사들도 가세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정우 씨가 어제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손을 터는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손에 뭐가 묻었거나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니 바로 직전 다른 상인하고 악수하고도 손을 비비며 씻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게 뭘까?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건가?"라며 "더 이상한 건 기자실에 가서 기자들과 악수할 때는 한 번도 안 그랬단 것이다. 사람따라 선택적 손털기?"라고 반문했다. 이어 "스스로를 시장 산인들과 손잡으면 안되는 엘리트고 특별히 깨끗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에 AI 소버린이니, 150조 투자니 하는 거창하고 고상한 논의만 하고 있는게 낫겠다. 괜히 시장 돌면서 서민들 위하는 척 하지말고"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나도 하정우 씨 만나면 악수하고 바로 그 앞에서 손 털어봐야겠다"며 "당하는 사람 기분이 어떤지 본인도 좀 느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꼬아 말했다. 류제화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면전에서 손털기까지...(차라리 잡지 말든가)라며 "그런데 오늘 무슨 날 잡음?"이라고 적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8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8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1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53
930 세계사 속의 동류, 법정에서 법을 죽인 판사들 Hot 케이팝 2026-05-21 414
929 웃기고 앉았네" 간첩을 만들고 피해자에게 화를 낸 판사 Hot 삼송빵 2026-05-21 396
928 판촉물 제작, 단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전략’입니다 Hot 곽두원 2026-05-21 400
927 “김부겸 측에 추경호 임명장이”… 추경호 캠프 “확인 미흡” Hot 그건아니 2026-05-21 404
926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하루 전인 2024년 12월 2일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은 뒤 Hot 쇼쿠마 2026-05-21 413
925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Hot 곽두원 2026-05-21 407
924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Hot 우림얄 2026-05-21 399
923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Hot 곽두원 2026-05-21 426
922 물 닿자 숨은 암호 드러났다…수분 반응형 광소재 개발 Hot 폰커리 2026-05-21 406
921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Hot 곽두원 2026-05-21 406
920 삼전 노사 협상 "조정안 아직, 이견 좁히는 중"…오후 1차 조정 끝 Hot 유진초이 2026-05-21 405
919 욕실 리모델링, 타일 교체만으로 충분할까요? Hot 곽두원 2026-05-21 412
918 “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Hot 비어있음 2026-05-21 405
917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Hot 곽두원 2026-05-21 434
916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Hot 곽두원 2026-05-21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