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 그레이몬
  • 0
  • 1,94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영도구입주청소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장 방문 중 시민들과 악수한 뒤 곧바로 손을 터는 장면이 포착된 것을 두고 일침을 가했다. 박정훈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이었다"고 질타했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전날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상인과 악수를 한 직후 손을 터는 모습이 목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 의원은 "골라도 이런 사람을"이라며 혀를 찼다. 친한(한동훈)계 인사들도 가세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정우 씨가 어제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손을 터는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손에 뭐가 묻었거나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니 바로 직전 다른 상인하고 악수하고도 손을 비비며 씻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게 뭘까?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건가?"라며 "더 이상한 건 기자실에 가서 기자들과 악수할 때는 한 번도 안 그랬단 것이다. 사람따라 선택적 손털기?"라고 반문했다. 이어 "스스로를 시장 산인들과 손잡으면 안되는 엘리트고 특별히 깨끗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에 AI 소버린이니, 150조 투자니 하는 거창하고 고상한 논의만 하고 있는게 낫겠다. 괜히 시장 돌면서 서민들 위하는 척 하지말고"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나도 하정우 씨 만나면 악수하고 바로 그 앞에서 손 털어봐야겠다"며 "당하는 사람 기분이 어떤지 본인도 좀 느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꼬아 말했다. 류제화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면전에서 손털기까지...(차라리 잡지 말든가)라며 "그런데 오늘 무슨 날 잡음?"이라고 적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74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3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53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342
5267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배나라 2026-07-02 890
5266 늦기 전에 정리하면 좋은 성범죄전문변호사 핵심 흐름 김이지나 2026-07-02 893
5265 강원입주청소는 이동 거리보다 작업 가능 시간이 중요합니다 김이지나 2026-07-02 898
5264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비교 시 유의점 감나라 2026-07-02 893
5263 태아보험 사은품,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7-02 909
5262 환기가 어려운 날 대구동구입주청소를 준비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02 885
5261 부산마약전문변호사 선택 전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질문 김이지나 2026-07-02 869
5260 현대해상 태아보험, 많이 찾는 이유는? 곽두원 2026-07-02 870
5259 첫 입주자라면 금정구입주청소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 김이지나 2026-07-02 907
5258 포장이사 비교, 비용보다 서비스 범위가 중요합니다 곽두원 2026-07-02 909
5257 베란다와 창틀 중심으로 보는 의왕입주청소 준비 노트 김이지나 2026-07-02 910
5256 현재 상황을 짧게 정리해보는 대구개인회생 준비법 김이지나 2026-07-02 876
5255 부산변호사 검토가 필요할 때 자료 순서를 잡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02 885
5254 아이와 함께 입주한다면 과천입주청소에서 체크할 부분 김이지나 2026-07-02 890
5253 구미개인회생 상담에서 숫자로 확인해야 할 부분 김이지나 2026-07-02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