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 그레이몬
  • 0
  • 1,83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영도구입주청소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장 방문 중 시민들과 악수한 뒤 곧바로 손을 터는 장면이 포착된 것을 두고 일침을 가했다. 박정훈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유권자와 악수하고 손 터는 게 습관이었다"고 질타했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전날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뒤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상인과 악수를 한 직후 손을 터는 모습이 목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 의원은 "골라도 이런 사람을"이라며 혀를 찼다. 친한(한동훈)계 인사들도 가세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정우 씨가 어제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손을 터는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손에 뭐가 묻었거나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니 바로 직전 다른 상인하고 악수하고도 손을 비비며 씻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게 뭘까?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건가?"라며 "더 이상한 건 기자실에 가서 기자들과 악수할 때는 한 번도 안 그랬단 것이다. 사람따라 선택적 손털기?"라고 반문했다. 이어 "스스로를 시장 산인들과 손잡으면 안되는 엘리트고 특별히 깨끗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에 AI 소버린이니, 150조 투자니 하는 거창하고 고상한 논의만 하고 있는게 낫겠다. 괜히 시장 돌면서 서민들 위하는 척 하지말고"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나도 하정우 씨 만나면 악수하고 바로 그 앞에서 손 털어봐야겠다"며 "당하는 사람 기분이 어떤지 본인도 좀 느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꼬아 말했다. 류제화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면전에서 손털기까지...(차라리 잡지 말든가)라며 "그런데 오늘 무슨 날 잡음?"이라고 적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6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3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5
374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들, 수학여행만이 아니다 주작게임 2026-05-10 1,838
373 SNS에 퍼진 가짜 영상이 논란이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코스토모 2026-05-10 1,857
372 진짜야? 가짜야? 농사농부 2026-05-10 1,852
371 2시간째 맞고 있었는데…"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헤엄쳐 2026-05-10 1,871
370 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얼궁형 2026-05-10 1,797
369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엄마찬스 2026-05-10 1,819
368 조국 "李 공소취소는 마땅한 결론…다만 지방선거 후 논의해야" 거라선하 2026-05-10 1,848
367 아미노산 1종 없어도 생존하는 대장균…생명 기본 원리 흔드나 맨트리컨 2026-05-10 1,821
366 전화 기피 현상은 국경을 넘어선다 외이링포 2026-05-10 1,830
365 ’정병’이라는 말이 작동하는 방식 다배움 2026-05-10 1,874
364 60대 남성, 대낮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첸기아 2026-05-10 1,855
363 ‘정병 경지 메이크업’이라는 이름 원양어선 2026-05-10 1,884
362 "싸다고 봤더니 경쟁률 34대 1"⋯중저가 경매시장 '후끈' 경제자유 2026-05-10 1,824
361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시 노조원 전원 손배소" 경고 유효하타 2026-05-10 1,848
360 "아기 발달에 좋다고?"...'셀프 수유' 제품 썼는데, 질식 위험 경고 의류함 2026-05-1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