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 혜성링
  • 0
  • 1,0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오산꽃배달 그러나 변화의 폭은 같지 않았다.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지방률 감소가 더 두드러졌다. 최대 근력과 폭발적 근력, 근지구력 향상 폭도 더 컸다. 단순히 “유산소와 근력을 함께 하면 좋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운동 뒤 하루 움직임도 달랐다.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은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량이 더 크게 늘었다. 운동 한 시간이 끝난 뒤에도 몸을 더 움직이게 만드는 변화가 따라붙은 셈이다. ◆왜 ‘웨이트’를 먼저 해야 할까 핵심은 운동의 질이다. 근력 운동은 몸이 아직 지치지 않았을 때 해야 제대로 힘을 쓸 수 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처럼 큰 근육을 쓰는 동작은 집중력과 자세 안정성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을 먼저 오래 하면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져 이후 근력 운동의 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근력 운동을 먼저 하면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준 뒤 유산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이때 몸은 이미 상당한 에너지를 쓴 상태다. 이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대목은 단정하면 안 된다. 체지방 감량은 운동 순서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하루 총섭취 열량, 단백질 섭취, 수면, 스트레스, 평소 활동량이 함께 작용한다. 이번 연구도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결론은 아니다. 대상은 비만 청년 남성이었고, 기간은 12주였다. 여성, 중장년층, 고령층, 이미 꾸준히 운동하던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헬스장에서 매번 러닝머신부터 올라갔던 사람에게는 참고할만한 신호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이 함께 목표라면, 땀을 먼저 내기보다 힘을 먼저 쓰는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8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06
693 감옥과 세상을 연결해준 메모와 편지들…‘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058
692 웨딩박람회 12 2026-05-16 1,036
691 장민호, 결국 무너졌다… 후원 호소 김유지니 2026-05-16 1,068
690 “박스 1만개 옮기고 스스로 3교대” 불안감 속 로봇 ‘까대기’ 지켜본 인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060
689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김유지니 2026-05-16 1,095
688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6 1,057
687 한화가 원하는 역할이라면 무엇이든… 필요한 자리에서 내 역할을 김유지니 2026-05-16 1,060
686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중미 충돌할 것” 외이링포1231 2026-05-16 1,006
685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6 1,016
684 ‘출근 안 하셨어요’…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8일째 실종 외이링포 2026-05-16 1,050
683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6 1,027
682 이 대통령의 이념 초월 행보는 취임 이후 지속해서 이뤄졌다 외이링포 2026-05-16 1,034
681 진보당 펼침막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외이링포 2026-05-16 1,046
680 이를 주도한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외이링포 2026-05-16 1,093
679 ‘그래서 윤석열 감옥’ 현수막 필요한 동네요? 손들면 달아드려요 외이링포23123 2026-05-1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