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 혜성링
  • 0
  • 1,26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2

.오산꽃배달 그러나 변화의 폭은 같지 않았다.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지방률 감소가 더 두드러졌다. 최대 근력과 폭발적 근력, 근지구력 향상 폭도 더 컸다. 단순히 “유산소와 근력을 함께 하면 좋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운동 뒤 하루 움직임도 달랐다.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은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량이 더 크게 늘었다. 운동 한 시간이 끝난 뒤에도 몸을 더 움직이게 만드는 변화가 따라붙은 셈이다. ◆왜 ‘웨이트’를 먼저 해야 할까 핵심은 운동의 질이다. 근력 운동은 몸이 아직 지치지 않았을 때 해야 제대로 힘을 쓸 수 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처럼 큰 근육을 쓰는 동작은 집중력과 자세 안정성이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을 먼저 오래 하면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져 이후 근력 운동의 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근력 운동을 먼저 하면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준 뒤 유산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이때 몸은 이미 상당한 에너지를 쓴 상태다. 이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대목은 단정하면 안 된다. 체지방 감량은 운동 순서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하루 총섭취 열량, 단백질 섭취, 수면, 스트레스, 평소 활동량이 함께 작용한다. 이번 연구도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결론은 아니다. 대상은 비만 청년 남성이었고, 기간은 12주였다. 여성, 중장년층, 고령층, 이미 꾸준히 운동하던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헬스장에서 매번 러닝머신부터 올라갔던 사람에게는 참고할만한 신호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이 함께 목표라면, 땀을 먼저 내기보다 힘을 먼저 쓰는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1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5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03
699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외이링포 2026-05-16 1,178
698 AI인 줄 알았다…브래드 피트, 북촌 목격담에 SNS 발칵 김유지니 2026-05-16 1,187
697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김유지니 2026-05-16 1,254
696 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외이링포 2026-05-16 1,228
695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경고... “대만 잘못 처리하면 충돌” 외이링포321 2026-05-16 1,197
694 감옥과 세상을 연결해준 메모와 편지들…‘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233
693 웨딩박람회 12 2026-05-16 1,218
692 장민호, 결국 무너졌다… 후원 호소 김유지니 2026-05-16 1,261
691 “박스 1만개 옮기고 스스로 3교대” 불안감 속 로봇 ‘까대기’ 지켜본 인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228
690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김유지니 2026-05-16 1,291
689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6 1,251
688 한화가 원하는 역할이라면 무엇이든… 필요한 자리에서 내 역할을 김유지니 2026-05-16 1,244
687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중미 충돌할 것” 외이링포1231 2026-05-16 1,186
686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6 1,231
685 ‘출근 안 하셨어요’…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8일째 실종 외이링포 2026-05-1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