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해도 정도가 있지”…‘배드뱅크’ 콕 집어 비판한 이유

  • 김유지니1231
  • 0
  • 59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GV80리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카드대란'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장기채권이 정부 새도약기금에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막대한 배당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오늘 국무회의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며 "지금까지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 하고 있었을까요"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활동이나 기업의 수익 활동에도 정도가 있는 것"이라며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 안의 우리 이웃인데 과유불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카드사태 때 카드회사, 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받지 않았냐"며 "근데 그 원인이 됐던 우리 국민들의 연체 채권을 악착같이 참 열심히 지금도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 원씩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백몇십억씩 배당을 받고 있는 모양이더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금융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지 물으며 대책이 뭔지 이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는 2003년 10월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제도권 금융사 등이 참여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로, 새도약기금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3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6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96
519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592
518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606
517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573
516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581
515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602
514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591
513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588
512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589
511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594
510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599
509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601
508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573
507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584
506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583
505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