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폭증한다”… 약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뭐지?

  • 도면발
  • 0
  • 93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통영꽃배달 한 약사가 발암 위험이 높은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서 한형선 약사는 ‘암세포가 폭증하는 음식’ 중 하나로 라면을 꼽았다. 한 약사는 “기름에 튀겨놓은 밀가루가 발암 음식이다”라며 “대표적으로 라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에 김치를 함께 짜게 자주 먹는 습관은 위험하다”라며 “여러 가지 채소나 다른 건강한 음식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라면의 면은 밀가루로 만든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 식품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라면수프의 높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각종 첨가물이 더해져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높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김치를 함께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늘어난다. 김치에는 일반적으로 100g당 약 65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라면과 함께 먹을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을 훌쩍 넘길 수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이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라면을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넣는 것이 좋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금치, 아욱, 취나물 등이 대표적이며 나트륨이 많은 김치는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9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0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56
544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4 906
543 "조선 붐은 온다"…중동 수요 밀고 마스가 당기고 김유지니 2026-05-14 923
542 "이미 결혼한 아들인데"…'가짜 청첩장' 돌린 교장 논란 박진주 2026-05-14 923
541 "급매 움직일 수도"⋯토허제 유예 확대에 현장 기대감 김유지니1231 2026-05-13 904
540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틀째…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김유지니 2026-05-13 917
539 위성락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역할 검토중” 순대볶음 2026-05-13 911
538 ‘군함 술파티’ 김건희 무혐의…다금바리 공수 김용현·김성훈 송치 외이링포 2026-05-13 925
537 학부모 악의적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천만원 배상" 김유지니 2026-05-13 938
536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김유지니 2026-05-13 911
535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3 912
534 위성락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 특정은 ‘아직’ 외이링포 2026-05-13 912
533 한국에게도 이는 남의 일이 아니다. 과메기 2026-05-13 924
532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3 935
531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했으나 산수화 2026-05-13 917
530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안전바 2026-05-13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