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폭증한다”… 약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뭐지?

  • 도면발
  • 0
  • 1,7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통영꽃배달 한 약사가 발암 위험이 높은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서 한형선 약사는 ‘암세포가 폭증하는 음식’ 중 하나로 라면을 꼽았다. 한 약사는 “기름에 튀겨놓은 밀가루가 발암 음식이다”라며 “대표적으로 라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에 김치를 함께 짜게 자주 먹는 습관은 위험하다”라며 “여러 가지 채소나 다른 건강한 음식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라면의 면은 밀가루로 만든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 식품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라면수프의 높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각종 첨가물이 더해져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높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김치를 함께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늘어난다. 김치에는 일반적으로 100g당 약 65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라면과 함께 먹을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을 훌쩍 넘길 수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이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라면을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넣는 것이 좋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금치, 아욱, 취나물 등이 대표적이며 나트륨이 많은 김치는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0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4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7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94
344 "부모님의 20년이…눈물도 안 나" '위층' 입주민 절규 갤럭시 2026-05-10 1,883
343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위협 있는 한 휴전 없다" 유진초이 2026-05-10 1,880
342 배터리 충전 100년 난제 '낙타 곡선' 미스터리 풀렸다 외모재 2026-05-09 1,856
341 "한국인도 탔는데"…이스라엘, 가자지구행 선박 차단 "마약 발견" 주장 비어있음 2026-05-09 1,854
340 "이란, 이번 주 '수정 평화안' 제의할 가능성⋯국민에게 절약 촉구" 허그미 2026-05-09 1,877
339 “3일만, 1kg 감량” 홍진경… 아침에 ‘이 운동’ 한 게 비결 다시췌 2026-05-09 1,863
338 처벌 강화에도 ‘음주운전 재범률’ 40%…사고 12% ‘동승자 탑승’ 기사도 2026-05-09 1,867
337 ‘오빠’ 구설 정청래에 송영길 “또 실수 말고 그냥 전재수에 맡겨야” 학교장 2026-05-09 1,860
336 "미군, 트럼프에 '이란 인프라 공습·지상군 투입' 선택지 보고예정" 수동지 2026-05-09 1,883
335 시장서 악수 후 손 턴 하정우…"국민 실망” “벌레 취급” 국힘·한동훈 일제히 저격 드르가미 2026-05-09 1,878
334 "돈 줘도 없어" 전국 비상이었는데…한숨 돌렸다 초대안 2026-05-09 1,883
333 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스티 대거 말고도 미사일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텔레미 2026-05-09 1,886
332 진눈깨비 내리던 밤, 여의도 한복판서 울려퍼진 '님을 위한 행진곡' 테크노 2026-05-09 1,894
331 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기모노 2026-05-09 1,867
330 우크라이나 신형 미사일 공습 두려움 커지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축소 샘숭이 2026-05-09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