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 김유지니231
  • 0
  • 42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아우디Q5리스 이재명 대통령이 원시적 약탈 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금융기관을 향해 혜택을 누리면서 부담은 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경고했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완진 기자, 이 대통령이 금융의 사회적 책무를 재차 강조했죠? [기자] 이 대통령이 오전 국무회의에서 "금융의 본질은 돈놀이니까 잔인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전 SNS 엑스를 통해 언급하기도 한, 지난 2003년 발생한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금융권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를 거론하면서였는데요. 실제 상록수로 넘어간 한 남성의 빚에는 연 20%에 육박하는 이자가 붙어 1000만 원이 조금 넘던 카드 빚이 현재 약 4400만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엑스에서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는 줄 몰랐다"고 지적한 바 있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카드 사태가 20~30년 지나지 않았냐"며, "당시 카드 회사들 정부 지원받지 않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링크한 기사에는 상환 능력을 상실한 연체자를 돕기 위해 소액 연체 채권을 정리해 주는 새도약기금에 '상록수'는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빚 탕감 혜택을 못 보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39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18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2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176
490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Hot 위엔아이 2026-05-13 421
489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Hot 승혜김 2026-05-13 423
488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Hot 날오르라 2026-05-13 444
487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Hot 김유지니312 2026-05-13 435
486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Hot 칼이쓰마 2026-05-13 427
485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Hot 찰리푸 2026-05-13 434
484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Hot 홀로루루 2026-05-13 431
483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Hot 농사농부 2026-05-13 518
482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Hot 비빔왕 2026-05-13 428
481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Hot 김유지니3 2026-05-13 424
480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Hot 헤엄쳐 2026-05-13 467
479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Hot 뽀로로 2026-05-13 426
478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Hot 멸공가자 2026-05-13 420
477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Hot 김유지니 2026-05-13 420
476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Hot 김유지니 2026-05-13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