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 김유지니231
  • 0
  • 57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아우디Q5리스 이재명 대통령이 원시적 약탈 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금융기관을 향해 혜택을 누리면서 부담은 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경고했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완진 기자, 이 대통령이 금융의 사회적 책무를 재차 강조했죠? [기자] 이 대통령이 오전 국무회의에서 "금융의 본질은 돈놀이니까 잔인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전 SNS 엑스를 통해 언급하기도 한, 지난 2003년 발생한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금융권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를 거론하면서였는데요. 실제 상록수로 넘어간 한 남성의 빚에는 연 20%에 육박하는 이자가 붙어 1000만 원이 조금 넘던 카드 빚이 현재 약 4400만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엑스에서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는 줄 몰랐다"고 지적한 바 있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카드 사태가 20~30년 지나지 않았냐"며, "당시 카드 회사들 정부 지원받지 않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링크한 기사에는 상환 능력을 상실한 연체자를 돕기 위해 소액 연체 채권을 정리해 주는 새도약기금에 '상록수'는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빚 탕감 혜택을 못 보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3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96
518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605
517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573
516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581
515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601
514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591
513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588
512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589
511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594
510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599
509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600
508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572
507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584
506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583
505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591
504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