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 김유지니555
  • 0
  • 56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벤츠S클래스리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와 그 가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가 김 이사에게 2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해당 유튜버는 김 이사와 그의 어머니의 사생활 등에 관한 인터넷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퍼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단독 이정훈 판사는 김 이사가 유튜브 채널 운영자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지난달 21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 이사가 청구한 3000여만 원 가운데 2000만 원을 A 씨가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A 씨는 2024년 8월경 두 차례에 걸쳐 김 이사와 그의 어머니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가 올린 영상에는 김 이사 어머니의 과거 행적과 사생활에 관한 허위 내용이 담겼다. A 씨는 김 이사 모녀의 신분을 비하하는 표현이 문제가 된 과거 명예훼손 형사재판과 관련해, 해당 표현이 허위라는 점을 김 이사 측이 입증하지 못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아닌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인정된 것처럼 주장했다. 이 밖에도 김 이사에게 숨겨진 남자가 있다는 취지의 내용과 김 이사의 바이올린 기부가 '가상의 선행'이라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 씨 채널의 구독자는 약 6만 명이었다. 해당 동영상 2개의 조회수는 합산 48만 회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는 지난해 1월 A 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 이사 측은 재판 과정에서 "A 씨의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와 사생활, 인격권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3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96
521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포켓고 2026-05-13 579
520 이날 참석한 교육감 후보들은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유지니 2026-05-13 574
519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592
518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606
517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573
516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581
515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602
514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591
513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588
512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589
511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594
510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599
509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601
508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573
507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