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 멸공가자
  • 0
  • 7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창원개인회생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 결과에 대해 책임은 이런 고려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역에서 통행하거나 활동하는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배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했는데, 이날 이란 측이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화재 선박에 대해 "화재 초기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고, 저희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잠시 후 정보를 추가 검토해보니 피격이 그렇게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며 "침수라든가, 배가 기울어졌다든가 하는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2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9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8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32
452 단기 근로자에게 더 주자…공정수당 얼마 더 받나? 김유지니3213 2026-05-12 84
451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론만 참여할 것” 김유지니31 2026-05-12 83
450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김유지니2313 2026-05-12 85
449 ‘전 국민 회고록 쓰기’ 하자 월비릭 2026-05-12 88
448 "또야?" 벌써 21번째…'꽁꽁' 싸인 채 발견 다행이다 2026-05-12 88
447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2 88
446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85
445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2 85
44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2 90
443 침체된 MMORPG, '제우스'로 문법 다시 쓴다 독립가 2026-05-12 88
442 러닝머신보다 ‘웨이트 존’ 먼저 성수현 2026-05-12 88
441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혜성링 2026-05-12 86
440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마비체류 2026-05-12 86
439 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그레이몬 2026-05-12 91
438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2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