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 멸공가자
  • 0
  • 93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창원개인회생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 결과에 대해 책임은 이런 고려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역에서 통행하거나 활동하는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배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했는데, 이날 이란 측이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화재 선박에 대해 "화재 초기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고, 저희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잠시 후 정보를 추가 검토해보니 피격이 그렇게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며 "침수라든가, 배가 기울어졌다든가 하는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6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02
717 '부패수배범' 폴란드 전 장관 또 해외도피…헝가리 떠나 미국행 김유지니 2026-05-16 891
716 대한항공 조종사노조(KAPU)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외이링포 2026-05-16 885
715 이사업체 선택, 어떤 점을 먼저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907
714 서울 도심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1심 징역 5년 김유지니 2026-05-16 911
713 뷔가 먹은 그거 주세요… BTS ‘먹방’에 멕시코 푸드코트 마비 김유지니 2026-05-16 898
712 여고생 구하려다 목 찔렸는데…17세 조롱한 악플러 결국 외이링포123 2026-05-16 879
711 일본 자위대가 만든 부대 마크 로고 때문에 맹비난 받고 있는 이유 김유지니 2026-05-16 886
710 남편보다 먼저 사시 합격한 아내…“임신했어” 그뒤 덮친 비극, 무슨 일 외이링포123 2026-05-16 887
709 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김유지니 2026-05-16 874
708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901
707 ‘한끼 만원’ 런치플레이션에 웃은 이곳 외이링포 2026-05-16 889
706 태아보험 순위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915
705 KIA 이의리 말소 없이 불펜 보강? '팔꿈치 완쾌' 김유지니5123 2026-05-16 880
704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947
703 스파르타 왕비 역에 흑인 캐스팅... 머스크마저 “놀란 감독, 양심 잃어” 외이링포 2026-05-16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