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 멸공가자
  • 0
  • 1,2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창원개인회생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 결과에 대해 책임은 이런 고려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역에서 통행하거나 활동하는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배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했는데, 이날 이란 측이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화재 선박에 대해 "화재 초기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고, 저희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잠시 후 정보를 추가 검토해보니 피격이 그렇게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며 "침수라든가, 배가 기울어졌다든가 하는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7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1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48
850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0 1,000
849 유튜버 납치·살해하려 한 일당…중형 선고에 항소 아진형 2026-05-20 1,019
848 태아보험 순위비교, 숫자보다 중요한 건 기준입니다 곽두원 2026-05-20 1,043
847 “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성현박 2026-05-20 1,039
846 태아보험 비교, 뭘 기준으로 보면 정리가 쉬울까요? 곽두원 2026-05-20 1,067
845 호르무즈 갇혀있던 한국 선박 '첫 통과'···정부 "이란과 협의 하에 빠져나오고 있다" 복어사 2026-05-20 1,061
844 태아보험 사은품, 선택 전에 한 번쯤 생각해볼 점 곽두원 2026-05-20 1,023
843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 말에 아들 목 조르던 손을 놓았다 최혜성 2026-05-20 1,049
84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5-20 1,026
841 부동산, ‘안 파는 시장’에서 ‘못 파는 시장’으로 외모재 2026-05-20 1,042
840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0 1,045
839 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다시췌 2026-05-20 1,027
838 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속도…최윤범 회장, 전력망 확보 앞장 학교장 2026-05-20 1,020
837 정상회담, 이런 만찬 메뉴는 '처음'…알고보니 안동찜닭 원조? 자리에서 2026-05-20 1,026
836 형들아, 아무리 게임 잘 터져도 자본력 없는 영세 사이트는 걸러라 Kadoing 2026-05-2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