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 멸공가자
  • 0
  • 1,60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창원개인회생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한 한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 결과에 대해 책임은 이런 고려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역에서 통행하거나 활동하는 당사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배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을 지목했는데, 이날 이란 측이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화재 선박에 대해 "화재 초기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고, 저희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잠시 후 정보를 추가 검토해보니 피격이 그렇게 확실치는 않은 것 같다"며 "침수라든가, 배가 기울어졌다든가 하는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1,1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82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83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872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936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947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969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955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1,306
2154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975
2153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은평구 2026-06-04 997
2152 산재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자본가 2026-06-04 1,219
2151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4 1,214
2150 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안좋아 2026-06-04 1,211
2149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04 1,291
2148 ‘보수 결집’의 실체와 모순 성북구 2026-06-04 1,183
2147 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굉장하다 2026-06-04 1,284
2146 5㎞ 옆에 KTX역 있는데 또 “신설”… “고속철 아닌 지하철 될 판” 외톨이 2026-06-04 1,295
2145 이혼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놀면서 2026-06-0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