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 농사농부
  • 0
  • 69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대구꽃배달 국민의힘이 11일 울산을 방문해 김상욱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맹공했다. 장동혁 대표는 김상욱 후보에 대해 “파도가 세게 친다고 함께 타고 있던 배에 불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울산 현역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김태규 후보 등을 지원했다. 장 대표는 “풍부한 행정 경험 가진 김두겸 후보는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해오면서 울산을 지켰다”며 “김태규 후보도 이제 국회로 와서 무도한 민주당·이재명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국민의힘 탈당 후 민주당으로 가 울산시장 후보가 된 김상욱 후보를 향해 “이번에 국민의힘이 확실하게 승리해서 함께 몸담고 있던 동지들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 배신한 대가가 어떤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김상욱 후보를 겨냥해 “자신을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것이 아니라 고춧가루를 확 뿌리는 배신주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겠느냐”면서 “그것을 용납하는 것은 울산 시민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도 “이 당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지켜왔는데 낙하산 타고 와 비단길을 걸었던 주제에 감히 당을 폄훼한다”며 김상욱 후보를 비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김상욱 후보가) 요즘 무슨 방검복을 입고 다닌다고 하더라. 울산 사람들이 칼을 들고 다니냐”며 “기가 막히고 속상하다”고 했다. 김두겸 후보는 “옛말에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이라고 신뢰를 잃은 자는 나서지 말라”며 “반드시 필승할 것”이라 말했다. 김태규 후보는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정치 이전에 인간이 아니다”며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배신하는 사람을 걷어내고 울산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지 않겠나”라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6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8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9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41
1351 아이오닉9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Hot 곽시원 2026-05-26 382
1350 인천 버스차고지 구내식당서 60여명 식중독 의심…운행 차질 우려 Hot 피콜로 2026-05-26 355
1349 박민식, 어머니 손으로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 Hot 크롱아 2026-05-26 378
1348 아이오닉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Hot 곽시원 2026-05-26 358
1347 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Hot 수원왕 2026-05-26 359
1346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Hot 승혜김 2026-05-26 384
1345 아이오닉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Hot 곽수원 2026-05-26 368
1344 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Hot 그룹보이 2026-05-26 376
1343 월 소득 519만 원 넘지 않으면 국민연금 전액 수령 Hot 칼이쓰마 2026-05-26 375
1342 무신사, 李 대통령이 비판한 7년 전 '민주항쟁 희화화' 광고 사과 Hot 성수현 2026-05-26 349
1341 플랫폼 책임 강화하는 '혐오 규제법' 입법 군불 떼기 Hot 비에이치 2026-05-26 366
1340 아이오닉5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Hot 곽시원 2026-05-26 377
1339 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Hot 홀로루루 2026-05-26 372
1338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Hot 곽시원 2026-05-26 404
1337 "커피찌꺼기 그냥 버리지 마세요" 90초만 지나면 '고급 연료' 재탄생 Hot 혜성링 2026-05-26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