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 농사농부
  • 0
  • 8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대구꽃배달 국민의힘이 11일 울산을 방문해 김상욱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맹공했다. 장동혁 대표는 김상욱 후보에 대해 “파도가 세게 친다고 함께 타고 있던 배에 불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울산 현역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김태규 후보 등을 지원했다. 장 대표는 “풍부한 행정 경험 가진 김두겸 후보는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의힘과 함께 해오면서 울산을 지켰다”며 “김태규 후보도 이제 국회로 와서 무도한 민주당·이재명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국민의힘 탈당 후 민주당으로 가 울산시장 후보가 된 김상욱 후보를 향해 “이번에 국민의힘이 확실하게 승리해서 함께 몸담고 있던 동지들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 배신한 대가가 어떤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표로서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김상욱 후보를 겨냥해 “자신을 키워준 정당에 침만 뱉은 것이 아니라 고춧가루를 확 뿌리는 배신주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겠느냐”면서 “그것을 용납하는 것은 울산 시민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도 “이 당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지켜왔는데 낙하산 타고 와 비단길을 걸었던 주제에 감히 당을 폄훼한다”며 김상욱 후보를 비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김상욱 후보가) 요즘 무슨 방검복을 입고 다닌다고 하더라. 울산 사람들이 칼을 들고 다니냐”며 “기가 막히고 속상하다”고 했다. 김두겸 후보는 “옛말에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이라고 신뢰를 잃은 자는 나서지 말라”며 “반드시 필승할 것”이라 말했다. 김태규 후보는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정치 이전에 인간이 아니다”며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배신하는 사람을 걷어내고 울산과 국민의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지 않겠나”라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45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27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26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224
4975 처음 준비하는 김포개인회생, 순서를 놓치지 않으려면 New 김이지나 2026-06-27 13
4974 신축빌라 선택의 폭을 좁히는 실전 기준 New 김이지나 2026-06-27 13
4973 포장이사 견적 비교, 성수기에는 더 중요합니다 New 임지원 2026-06-27 12
4972 카촬죄변호사에서 자주 헷갈리는 판단 기준 정리 New 김이지나 2026-06-27 12
4971 대구개인회생 관련 판단을 서두르기 전에 볼 점 New 김이지나 2026-06-27 12
4970 포장이사 견적, 이렇게 받아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New 곽두원 2026-06-27 13
4969 형사전문변호사 관련 상담에서 자주 빠지는 확인 항목, 상담 질문 편 New 김이지나 2026-06-27 13
4968 포장이사 업체,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요? New 곽두원 2026-06-27 12
4967 산재전문변호사 상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정리 New 김이지나 2026-06-27 15
4966 음주운전변호사 확인 전 내 상황을 숫자로 보는 방법, 비용 점검 편 김이지나 2026-06-27 13
4965 포장이사, 비용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은? 곽두원 2026-06-27 14
4964 학교폭력변호사 관련 선택을 앞두고 따져볼 기준 김이지나 2026-06-27 13
4963 개인회생재신청 판단 전 확인 범위를 넓히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27 13
4962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27 14
4961 상속신청, 급하게 결정하기 전에 나눠볼 항목 김이지나 2026-06-2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