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 홀로루루
  • 0
  • 60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울산피부과 이란 언론은 중동전쟁이 일어난 뒤 미국의 압력과 이란과의 관계 유지 사이에서 한국이 신중하게 균형을 잡으려 했다며 이를 주목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지난달 29일 '이란 전쟁 중 한국의 행동에 대한 전략적 검토' 제목의 시론을 통해 "이번 위기에서 한국은 미국의 일부 서방 동맹국들과 달리 정치적인 입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일련의 실질적 조치를 실행하고 정치적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중동전쟁이 일어난 뒤 한국 정부가 취한 구체적 행동의 예시로 지난달 14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4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것과 이란에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한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이 미국의 전략적 동맹국이지만 이번 사안에서 미국의 정치적 동반자에 머무르지 않고 적어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는 이란 국민과 군사적 압박 논리를 구분하려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흐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입장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매체는 "이 대통령은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평화를 향한 용감한 발걸음'을 촉구하고 긴장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중동전쟁이 유가, 공급망, 동아시아 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해 위기 종식의 필요성을 세계 안정과 연계된 요구로 규정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는 "이러한 관점에서 이란은 계획적인 접근을 통해 해양 안보, 에너지, 외국인 영사 지원, 인도적 지원 등에 대한 대화 역량을 활용해 한국과 보다 안정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8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26
584 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 키보드 2026-05-14 600
583 “허벅지 만지고 다리에 매달려”…주민 위협한 원숭이에 日 발칵 외이링포 2026-05-14 572
582 “음료 반입 안돼요”…기사 눈찌르고 버스에 ‘대변’ 60대, 집유 에이스 2026-05-14 588
581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 외이링포232 2026-05-14 577
580 트럼프 “유럽 필요로 했을 때 없었다”…이탈리아·스페인도 주둔 미군 감축 검토 냉동고 2026-05-14 596
579 중노위 관계자는 조정 종료 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언제든지 노사 양측이 다시 요청을 하면 풀세모 2026-05-14 597
578 "법인세뿐 아니라 근로소득세까지 감면".. 지역 불균형 해소 샘숭이 2026-05-14 593
577 앤트로픽 만난 류제명 차관…정부,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의사 타진 외이링포 2026-05-14 595
576 삼성전자 사후조정 최종 결렬…정부, '총파업' 막을 카드 남았나 내로피 2026-05-14 591
575 시장 수급 실패를 왜 사유재산권 제한으로… 외톨이 2026-05-14 587
574 광복 후 생산기관 국유화 극복…서구식 경제체제로 건국 네로야 2026-05-14 582
573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4 580
572 성리학의 나라 조선, 사유재산 모으면 공격 대상 아제요 2026-05-14 593
57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외이링포 2026-05-14 582
570 日 270여 영주, 수도 거주 명령…교통·상업 발달 계기 맘보숭 2026-05-14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