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 날오르라
  • 0
  • 1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대전꽃배달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화’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 특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판단이 서는 대로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고, 진동을 동반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해수면보다 1∼1.5m 상단 부분에 선박 파손이 있었다는 점이나 파손 패턴 등을 고려하면 기뢰나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욱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나 기종 등을 식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대응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 고려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아울러 위 실장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들과 소통하고, 인근 해협에 위치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보장 및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42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1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19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240
493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Hot 김유지니31 2026-05-13 111
492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Hot 코스토모 2026-05-13 116
491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Hot 김유지니5123 2026-05-13 113
490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Hot 위엔아이 2026-05-13 110
489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Hot 승혜김 2026-05-13 111
488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Hot 날오르라 2026-05-13 114
487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Hot 김유지니312 2026-05-13 120
486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Hot 칼이쓰마 2026-05-13 114
485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Hot 찰리푸 2026-05-13 116
484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Hot 홀로루루 2026-05-13 112
483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Hot 농사농부 2026-05-13 150
482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Hot 비빔왕 2026-05-13 117
481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Hot 김유지니3 2026-05-13 119
480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Hot 헤엄쳐 2026-05-13 156
479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Hot 뽀로로 2026-05-13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