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 김유지니31
  • 0
  • 1,58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아반떼장기렌트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를 언급하면서 공직자의 자질이 없다고 날을 세웠고, "잘 싸우는 것 같으니" 양자 토론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후보가 며칠 전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토론을 계속 회피하면서 '저는 싸우지 않겠다'고 했는데, 과거 판결문을 보니 굉장히 잘 싸우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정 후보의 폭행 사건 판결문을 언급하면서 한 말입니다. 김 의원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정원오라는 사람의 됨됨이를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선 정 후보가 국민께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폭행을 당한 민간인이 있었고, 출동한 경찰 2명을 또 폭행했다"며 "(폭행 이유가) '5·18에 관한 인식 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폭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이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정 후보는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이던 1995년 10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 한 카페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민주자유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비서관 A씨와 정치 이야기를 하다 다퉜습니다. 이후 A씨에게 2주의 상해를 가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체포에 저항하면서 경찰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1심 법원은 이듬해 7월 정 후보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정 후보의 폭행 전과는 지난해 12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지만 판결문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시 정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 캠프의 전략메시지본부장인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31년 전 얘기"라면서 공세를 차단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세훈 캠프에 있는 사람들은 '내 삶의 변화'가 아니라 네거티브 형태의 정치적 전선, 진영 논리를 반영한 선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김재섭 의원은 양자 토론 참여도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후보들이) 공방만 주고받고 있지 본인들의 철학을 깊이 있게 토론을 통해서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면서 계속해서 토론을 요구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토론장에 보좌진을 대통해서 2대1로 토론해도 된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1,00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6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7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760
2007 타블로 심은데 타블로 난다…딸 하루, 아빠 따라 美 스탠퍼드 갈까 서초언니 2026-06-02 1,201
2006 태아보험 비교사이트 12 2026-06-02 1,204
2005 서귀포 해안 산책 중 절벽 아래로 미끄러져 고립 겸상비 2026-06-02 1,203
2004 부모님은 재벌인데…박지현은 짠돌이 "한여름에도 에어컨 절대 안 켜" 강남언니 2026-06-02 1,222
2003 野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 극에 달해" 그룹보이 2026-06-02 1,199
2002 SK하이닉스 공장 불…유독가스 누출로 7명 병원 이송 다행이다 2026-06-02 1,313
2001 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반도체·AI 협력 논의 예상 슈퍼맨 2026-06-02 1,310
2000 '와일드 씽' 엄태구 "'연예계 대표 내향인'? 저 그 정도 아니에요 재래식 2026-06-02 976
1999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2 954
1998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6-02 991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957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962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958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969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