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 김유지니123
  • 0
  • 95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캐스퍼장기렌트 광주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자녀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면서도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수천만원을 부정 수급한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5세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광주 서구로부터 의료·생계·주거급여 등 약 5400만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지인 명의로 구입한 중고 에쿠스를 타고 다녔고, 아들 명의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수백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실혼 관계 남성으로부터 월세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준법의식을 찾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65
622 가정 버린 父 “모든 재산 애인에게”… 유언 공개에 자녀 ‘충격 낙동알 2026-05-15 851
621 “잔인해도 정도가 있지”…‘배드뱅크’ 콕 집어 비판한 이유 김유지니1231 2026-05-15 863
620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5 878
619 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123 2026-05-15 869
618 아이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비용은 과거보다 크게 늘었지만, 부모들의 피로감 역시 함께 누적됐다는 것이다. 안좋지요 2026-05-15 862
617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5 910
616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공개‥50살 최병민 김유지니 2026-05-15 885
615 “B학점이면 됐지”…명문대 집착 버린 ‘베타맘’ 시대 아청마래 2026-05-15 870
614 청주 웨딩박람회 12 2026-05-14 873
613 손령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다? 김유지니 2026-05-14 899
612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4 859
611 여당,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에 "경찰, 국민 바보로 아냐" 김유지니 2026-05-14 936
610 '버닝썬' 이후 강남경찰서 최대 물갈이…'양정원 사건' 뭐기에? 경환하 2026-05-14 873
609 근로자에 사업자까지 더하니…해운대구만 집구매 부담 ‘뚝’ 김유지니231 2026-05-14 881
608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4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