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 미역김
  • 0
  • 2,64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마산치과 ]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노동절 행사를 두고도 "노·사·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오랜 시간 준비한 행사"라며 "이뿐 아니라 이 자리에 노동계와 경영계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존중과 상생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생각이 늘 같을 수는 없다. 그러나 차이를 이유로 등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기후 위기 등 사회·경제적 격변 속에서 노동의 가치가 외면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술 발전에 따라 기계와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그러나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며 "노동자는 일터에서 생산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일터 밖에서 소비자로서 경제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경제의 주체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9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25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91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66
1135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혼자림 2026-05-23 1,872
1134 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 만에 판례 변경 의류함 2026-05-23 1,977
1133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서초언니 2026-05-23 1,866
1132 인천웨딩박람회, 인천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23 1,907
1131 이 대통령 "국가 폭력 희생자 모욕, 모든 수단 총동원해 응징" 온남이 2026-05-23 1,925
1130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인생은 운” 현대차 직원 푸념 강남언니 2026-05-23 2,014
1129 코엑스웨딩박람회, 코엑스결혼박람회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정보 곽시원 2026-05-23 1,987
1128 [단독]배우 김규리 자택서 강도 행각…40대 남성 검거 아는게힘 2026-05-23 1,895
1127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가이드 곽시원 2026-05-23 1,967
1126 법원,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그레이몬 2026-05-23 1,921
1125 웨딩박람회, 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곽시원 2026-05-23 1,895
1124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최소치 2026-05-23 1,891
1123 골수암 아내 부탁에 살해한 남편 "항소 않겠다"…기초생활수급 부부의 비극 자본가 2026-05-23 1,901
1122 벡스코웨딩박람회, 벡스코결혼박람회 대형 박람회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5-23 1,956
1121 의사는 사라가 자신이 진단한 환자 중 두 번째로 어린 사례라고 했다 다음카 2026-05-2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