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성공, 작곡가로선 꿈인 동시에 악몽”

  • 선파장
  • 0
  • 2,07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포항꽃배달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세계적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새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 대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며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와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느냐”라고 말한 일화를 전했다. 이에 대니얼 대 김은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공감했다. 싸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고 말했다. 싸이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흠뻑쇼’에 대해 “2만5000명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면 저로 인해 행복해하는 2만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것”이라며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었다. 행복의 정점”이라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4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7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1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27
314 가렵다 가려워, 보습도 소용 없네···봄철 ‘이 질환’, 긁으면 더 번집니다 최소치 2026-05-09 2,311
313 크루즈선서 3명 사망 '공포'...바이러스 감염 확진 서초언니 2026-05-09 2,352
312 10대는 ‘핫플’, 3040은 ‘쇼핑몰’, 60대는 ‘역·공항’ 강남언니 2026-05-09 2,346
311 김부겸 “국힘 잘못 왜 대구가 책임지나” vs 추경호 “文 정부 총리가 할 말 아냐” 놀면서 2026-05-09 2,310
310 “어린이날에 에버랜드 갈까?” 50점짜리 아빠…100점짜리 정답은 ‘여기’ 그레이몬 2026-05-09 2,326
309 총 든 황정민·조인성 심상찮다…항구마을 덮친 ‘공포의 존재’ [영화 ‘호프’ 스틸컷] 엔두키 2026-05-09 2,364
308 글로벌 AI규제 전쟁…한국판 생존 전략 관건 재래식 2026-05-09 2,314
307 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플토짱 2026-05-09 2,354
306 국방부조사본부, 내란 옹호·정치 성향 수집 의혹 방첩사 수사 착수 다올상 2026-05-09 2,333
305 일주일에 4캔' 에너지음료 마셨다가…7개월 만에 '신장 결석' 응급실행 혼저옵 2026-05-09 2,385
304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부산 주민 손 오물 취급” 장기적 2026-05-09 2,305
303 “암환자엔 이게 강력 항암제” 말기암 이긴 의사 초간단 운동 다음카 2026-05-09 2,246
302 감사원, 尹정부 '정치·표적 감사' 논란 '수사요청' 손질 외모재 2026-05-09 2,317
301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하고 자기 집에도 불지른 50대 男, 구속 기소 익룡1 2026-05-09 2,365
300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 70여차례 조롱한 50대 구속 다시췌 2026-05-09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