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 김유지니
  • 0
  • 7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카니발장기렌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에 전국 교복 가격의 객관적 검증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을 검토해보라고 했다.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교복 가격 안정화 추진 및 입찰 담합 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후 한 주문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복비를 평균 34만 원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이 최대 57만 원까지 발생하는 사례도 확인됐다"면서 ▲ 생활복 중심 품목 간소화 및 상한가 적용 ▲ 생산자 협동조합 등 공급 주체 다변화 ▲ 학교 알리미 내 정보 공시 필수 항목 구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 검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부에 홈페이지 같은 게 있냐"라고 물었다. 각 시·도 교육청 별로 교복 문제를 관할한다는 취지의 답변에는 "그게 문제다. 그걸 통합해서 교육청에 있는 걸 다 모으면 되지 않나"라며 "전국의 교복 가격 상황 이런 것을 공지를 해주면 어떻냐"라고 했다. 최 장관이 "내년부턴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비) 범위 안에서 (교복 가격이) 전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답했을 땐, "그거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당시) 교복 하는 데 얼마 든다고 계산해서 (지원금을), 그땐 실제로 쓰고 있는 금액만큼 정했는데 (업체들이)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체육복, 무슨 복, 한 벌 더, 이렇게 해서 바가지를 씌우더라"고 말했다. 이어 "금액 규제를 해도 그 외의 걸로 또 해버린다. 금액 규제는 별로, 그럴 것 같고. 제가 보기엔 비교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있는 대로 (전국의 다른 교복 가격을) 쭉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0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6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12
505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77
504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77
503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79
502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79
501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女화장실 들어간 몰카범 ‘징역 10개월’ 숙참나바 2026-05-13 75
500 "정의하기 힘든 MZ 취향"⋯주류업계, 라인업 다각화로 대응 아현역 2026-05-13 76
499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80
498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77
497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77
496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77
495 에쿠스 타고 월세 받는 기초생활수급자…5400만원 부정수급 걸리자 "정부 책임" 김유지니123 2026-05-13 75
494 바닷속 열이 남극 빙붕 위협…해수면 58m 상승 경고 중기청 2026-05-13 80
493 김재섭 "정원오, 잘 싸우는 것 같은데…양자 토론 응해라" 김유지니31 2026-05-13 80
492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3 78
491 14명 숨진 대전 '안전공업', 다른 공장도 엉망이었다…안전교육 빼먹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까지 김유지니5123 2026-05-13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