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 김유지니
  • 0
  • 1,7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카니발장기렌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에 전국 교복 가격의 객관적 검증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을 검토해보라고 했다.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교복 가격 안정화 추진 및 입찰 담합 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후 한 주문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복비를 평균 34만 원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이 최대 57만 원까지 발생하는 사례도 확인됐다"면서 ▲ 생활복 중심 품목 간소화 및 상한가 적용 ▲ 생산자 협동조합 등 공급 주체 다변화 ▲ 학교 알리미 내 정보 공시 필수 항목 구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 검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부에 홈페이지 같은 게 있냐"라고 물었다. 각 시·도 교육청 별로 교복 문제를 관할한다는 취지의 답변에는 "그게 문제다. 그걸 통합해서 교육청에 있는 걸 다 모으면 되지 않나"라며 "전국의 교복 가격 상황 이런 것을 공지를 해주면 어떻냐"라고 했다. 최 장관이 "내년부턴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비) 범위 안에서 (교복 가격이) 전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답했을 땐, "그거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당시) 교복 하는 데 얼마 든다고 계산해서 (지원금을), 그땐 실제로 쓰고 있는 금액만큼 정했는데 (업체들이)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체육복, 무슨 복, 한 벌 더, 이렇게 해서 바가지를 씌우더라"고 말했다. 이어 "금액 규제를 해도 그 외의 걸로 또 해버린다. 금액 규제는 별로, 그럴 것 같고. 제가 보기엔 비교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있는 대로 (전국의 다른 교복 가격을) 쭉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9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16
378 트립닷컴 호텔 할인코드 12 2026-05-10 1,827
377 보수 결집 우려 커지자…정청래, 영남 전면전에 나섰다” 아청마래 2026-05-10 1,812
376 자궁암 환자도 IVF를 시도할 수 있나. 오늘내일 2026-05-10 1,830
375 난임 치료 방법의 중심에 있는 것이 시험관아기시술(IVF)이다. 이제는 내과적 치료까지 병행하는 추세인가. 사카모토 2026-05-10 1,861
374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들, 수학여행만이 아니다 주작게임 2026-05-10 1,853
373 SNS에 퍼진 가짜 영상이 논란이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코스토모 2026-05-10 1,872
372 진짜야? 가짜야? 농사농부 2026-05-10 1,867
371 2시간째 맞고 있었는데…"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헤엄쳐 2026-05-10 1,889
370 커지는 오빠 호칭 논란…교육단체,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얼궁형 2026-05-10 1,815
369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엄마찬스 2026-05-10 1,839
368 조국 "李 공소취소는 마땅한 결론…다만 지방선거 후 논의해야" 거라선하 2026-05-10 1,868
367 아미노산 1종 없어도 생존하는 대장균…생명 기본 원리 흔드나 맨트리컨 2026-05-10 1,838
366 전화 기피 현상은 국경을 넘어선다 외이링포 2026-05-10 1,849
365 ’정병’이라는 말이 작동하는 방식 다배움 2026-05-10 1,895
364 60대 남성, 대낮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 첸기아 2026-05-10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