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 안전바
  • 0
  • 1,33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목포꽃배달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가 최근 성범죄 혐의로 다른 여성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주민 여성 A씨는 지난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장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북의 한 경찰서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 3일에는 광주에서 장씨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자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하기도 했다. 이날 광주에서 경북 지역으로 이시한 A씨는 다음날 해당 지역 경찰서를 찾아가 “장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 사건은 현재 장씨를 수사하고 있는 광주광산경찰서로 이첩됐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장씨는 자신이 성범죄로 경찰에 고소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11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B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현장을 찾은 남고생 C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렸다. C군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난 7일 장씨를 살인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한 경찰은 장씨 범행에 A씨와 관련된 사건이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8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장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를 의결했다. 다만 장씨가 신상정보 공개에 비동의하면서 5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정보가 공개된다. 경찰이 실시한 장씨에 대한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46
985 “관악산 가면 운빨 받는다”던 유퀴즈 역술가…‘제2의 관악산’ 있다는데 소소데스 2026-05-22 946
984 삼성에 이어 카카오도?…5개 법인 파업 갈림길 아이스맨 2026-05-22 902
983 판촉물 제작,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곽두원 2026-05-22 918
982 삼전 노사 협상 "조정안 아직, 이견 좁히는 중"…오후 1차 조정 끝 아현역 2026-05-22 969
981 장기렌트카 가격,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 곽두원 2026-05-22 927
980 한일 정상 에너지 협력 손 잡았다…원유·LNG 스와프 추진 종소세 2026-05-22 935
979 장기렌트 가격, 차량 등급에 따라 얼마나 차이 날까요? 곽두원 2026-05-22 935
978 장기렌트 가격비교, 왜 여러 조건을 함께 봐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922
977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2 971
976 장기렌트 견적,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931
975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2 934
974 장기렌트 비용, 총액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곽두원 2026-05-22 879
973 대낮 주택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60대 긴급체포 꽃밭이 2026-05-22 953
972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2 949
971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칼이쓰마 2026-05-22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