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 안전바
  • 0
  • 2,40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목포꽃배달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가 최근 성범죄 혐의로 다른 여성에게 고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주민 여성 A씨는 지난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장씨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북의 한 경찰서에 제출했다. A씨는 지난 3일에는 광주에서 장씨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자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하기도 했다. 이날 광주에서 경북 지역으로 이시한 A씨는 다음날 해당 지역 경찰서를 찾아가 “장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 사건은 현재 장씨를 수사하고 있는 광주광산경찰서로 이첩됐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장씨는 자신이 성범죄로 경찰에 고소당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11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B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현장을 찾은 남고생 C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렸다. C군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난 7일 장씨를 살인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한 경찰은 장씨 범행에 A씨와 관련된 사건이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8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장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를 의결했다. 다만 장씨가 신상정보 공개에 비동의하면서 5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정보가 공개된다. 경찰이 실시한 장씨에 대한 반사회적 인격장애(사이코패스) 검사에서는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9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84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5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941
1351 아이오닉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672
1350 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수원왕 2026-05-26 1,639
1349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6 1,751
1348 아이오닉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수원 2026-05-26 1,713
1347 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그룹보이 2026-05-26 1,694
1346 월 소득 519만 원 넘지 않으면 국민연금 전액 수령 칼이쓰마 2026-05-26 1,693
1345 무신사, 李 대통령이 비판한 7년 전 '민주항쟁 희화화' 광고 사과 성수현 2026-05-26 1,646
1344 플랫폼 책임 강화하는 '혐오 규제법' 입법 군불 떼기 비에이치 2026-05-26 1,618
1343 아이오닉5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1,677
1342 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홀로루루 2026-05-26 1,643
1341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753
1340 "커피찌꺼기 그냥 버리지 마세요" 90초만 지나면 '고급 연료' 재탄생 혜성링 2026-05-26 1,722
1339 민주당 기장군수 후보 “전 군민에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하겠다” 다행이다 2026-05-26 1,708
1338 박민식, 어머니 손으로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 크롱아 2026-05-26 1,654
1337 '전체 게시물 70% 불법' 입증 책임 장벽…과거 文 정부 때도 폐쇄 시도 불발 아현역 2026-05-2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