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긴장했던 제가 겪은 그대로
박람회 처음 갈 때 엄청 긴장했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제가 겪은 걸 그대로 적어볼게요. 저처럼 긴장하는 분들이 미리 그려보시라고요.
입장 직전. 사실 들어가기 전이 제일 떨렸어요. 영업당하면 어쩌나, 뭘 물어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런데 웨딩박람회 입구에서 사전 초대장 확인하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했어요.
입장 직후. 부스들이 쭉 펼쳐져 있는데 압도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관심 있는 부스만 보면 된다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다 볼 필요 없더라고요.
첫 상담. 걱정과 달리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견적만 받고 싶다고 하니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서 한 명한테 집중 영업할 분위기도 아니었고요.
나올 때. 견적 사진 찍고 편하게 나왔어요. 계약 안 하고 나와도 아무도 안 잡더라고요. 나오면서 아 별거 아니었네 싶었어요.
긴장했던 저의 결론
돌이켜보면 걱정의 90%는 안 일어났어요. 부담스러우면 견적만 받고 나오면 되고, 상의하고 연락드릴게요 한마디면 끝이에요.
부산은 둘러보기 편했어요
부산웨딩박람회는 도시철도로 접근성이 좋고 동선이 단순해서 처음 가는 사람도 안 헤맸어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초대장 미리 신청하고 구경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막상 가보면 정말 별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