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술파티’ 김건희 무혐의…다금바리 공수 김용현·김성훈 송치

  • 외이링포
  • 0
  • 1,42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3

.여수꽃배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여름휴가 중 해군지휘정에서 열린 이른바 ‘선상 파티’를 주도한 김용현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건희 여사는 지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송치됐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11일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사건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함께 피의자로 조사받은 김건희 여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선상 파티’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8월 경남 진해, 저도 등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해군이 운영하는 ‘귀빈정’으로 불리는 지휘정에 탑승해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다. 김용현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은 당시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 과도한 지시를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이들은 야간 항해 중인 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입항 저지·급속 항로 변경 등 무리한 운항도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통령경호법 제18조는 경호처 소속 공무원이 직권(직무권한)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다. 다만 경찰은 경호처·해군·귀빈정 관련자 조사 과정에서 김 여사의 지시 정황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현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이 자발적으로 벌인 일이라는 취지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거부했고, 이후 사건을 이첩받은 경찰 특수본 역시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전 처장은 이날 위증 혐의로도 송치됐다. 김 전 처장은 지난해 1월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당시 대통령 탄핵심판 제4차 변론기일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의원을 국회에서 끌어내라고 지시했으면서도 이를 부인한 혐의를 받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9,19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9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98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9,056
1148 전주웨딩박람회, 전주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정보 곽시원 2026-05-23 1,020
1147 여기어때·야놀자 겨눈 검찰…"가능한 제재 수단 동원" 광고링 2026-05-23 1,017
1146 광주웨딩박람회, 광주결혼박람회 한눈에 확인하기 곽시원 2026-05-23 1,016
1145 청주웨딩박람회, 청주결혼박람회 준비 가이드 곽시원 2026-05-23 995
1144 소비자들은 왜 분노했나…신세계그룹으로 번지는 '탱크데이' 사태 리플몬 2026-05-23 1,042
1143 라인게임즈와 그라비티도 부스를 내고 참여했다. 맨트리컨 2026-05-23 1,034
1142 BTS 월드투어 인 부산…종합상황실, 실시간 밀집도 관리 웨박후 2026-05-23 1,002
1141 춘천웨딩박람회, 춘천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23 1,016
1140 원주웨딩박람회, 원주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5-23 984
1139 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에 배우들 직접 사과 소나타 2026-05-23 1,060
1138 내년까지 이 대통령을 정신 차리게 할 선거가 이제 없기 때문 경제자유 2026-05-23 1,071
1137 킨텍스웨딩박람회, 대형 웨딩 행사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23 1,051
1136 명동 살아나자 유니클로 '금의환향'…국내 최대 플래그십 띄운다 유퀴즈 2026-05-23 1,063
1135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혼자림 2026-05-23 1,017
1134 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 만에 판례 변경 의류함 2026-05-23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