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틀째…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 김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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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니로장기렌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정일을 9일 앞두고 12일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며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그것만 바라보고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가 합의든 결렬이든 우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날 협상에서 가장 이견이 컸던 쟁점에 대해서는 "비공개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약 11시간 30분 동안 사후조정 첫날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의 입장을 청취한 뒤 절충안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