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 외이링포
  • 0
  • 7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강릉꽃배달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A군(11·초교 6년)은 이후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섰던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군 가족은 경찰 등에 “1년 전쯤에도 이곳에서 등반했었는데 애가 힘들어해 중도 하산한 적 있다”며 “(실종 당일)애가 ‘조금만 올라갔다가 오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색 당국은 등산 코스별로 인력을 분산 배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1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진행했다 또 실종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는 경찰 200여명과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헬기 2대, 드론 등 각종 장비도 동원해 아이를 찾고 있다. 키 145㎝ 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은테 안경을 착용하고 파란색 운동화와 노란색 바람막이를 입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산행 중 아들이 실종됐다는 보호자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이틀째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2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9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7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28
527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했으나 산수화 2026-05-13 73
526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알바 동료에 ‘성범죄’로 고소당했다 안전바 2026-05-13 76
525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3 75
524 중국이 중동에서 거둔 가장 상징적 성과는 김진주 2026-05-13 74
523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3 76
522 싸이 “‘강남스타일’ 성공, 작곡가로선 꿈인 동시에 악몽” 선파장 2026-05-13 72
521 일부 현직 교육감 초청 취소, 정근식 서울교육감만 유일하게 참석 김유지니 2026-05-13 73
520 김용남,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고개 숙여 사죄, 의도 상관없이 상처 남겨” 해피아워 2026-05-13 75
519 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포켓고 2026-05-13 75
518 이날 참석한 교육감 후보들은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유지니 2026-05-13 76
517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76
516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73
515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76
514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77
513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