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 외이링포
  • 0
  • 56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강릉꽃배달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A군(11·초교 6년)은 이후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섰던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군 가족은 경찰 등에 “1년 전쯤에도 이곳에서 등반했었는데 애가 힘들어해 중도 하산한 적 있다”며 “(실종 당일)애가 ‘조금만 올라갔다가 오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색 당국은 등산 코스별로 인력을 분산 배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1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진행했다 또 실종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는 경찰 200여명과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헬기 2대, 드론 등 각종 장비도 동원해 아이를 찾고 있다. 키 145㎝ 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은테 안경을 착용하고 파란색 운동화와 노란색 바람막이를 입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산행 중 아들이 실종됐다는 보호자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이틀째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8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49
578 "법인세뿐 아니라 근로소득세까지 감면".. 지역 불균형 해소 샘숭이 2026-05-14 564
577 앤트로픽 만난 류제명 차관…정부,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의사 타진 외이링포 2026-05-14 563
576 삼성전자 사후조정 최종 결렬…정부, '총파업' 막을 카드 남았나 내로피 2026-05-14 558
575 시장 수급 실패를 왜 사유재산권 제한으로… 외톨이 2026-05-14 555
574 광복 후 생산기관 국유화 극복…서구식 경제체제로 건국 네로야 2026-05-14 547
573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4 546
572 성리학의 나라 조선, 사유재산 모으면 공격 대상 아제요 2026-05-14 557
57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외이링포 2026-05-14 545
570 日 270여 영주, 수도 거주 명령…교통·상업 발달 계기 맘보숭 2026-05-14 554
569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551
568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563
567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566
566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548
565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539
564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