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 외이링포
  • 0
  • 8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강릉꽃배달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A군(11·초교 6년)은 이후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섰던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군 가족은 경찰 등에 “1년 전쯤에도 이곳에서 등반했었는데 애가 힘들어해 중도 하산한 적 있다”며 “(실종 당일)애가 ‘조금만 올라갔다가 오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색 당국은 등산 코스별로 인력을 분산 배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1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진행했다 또 실종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는 경찰 200여명과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헬기 2대, 드론 등 각종 장비도 동원해 아이를 찾고 있다. 키 145㎝ 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은테 안경을 착용하고 파란색 운동화와 노란색 바람막이를 입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산행 중 아들이 실종됐다는 보호자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이틀째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59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57
693 감옥과 세상을 연결해준 메모와 편지들…‘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외이링포123 2026-05-16 860
692 웨딩박람회 12 2026-05-16 832
691 장민호, 결국 무너졌다… 후원 호소 김유지니 2026-05-16 870
690 “박스 1만개 옮기고 스스로 3교대” 불안감 속 로봇 ‘까대기’ 지켜본 인간 외이링포123 2026-05-16 861
689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김유지니 2026-05-16 899
688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김유지니 2026-05-16 858
687 한화가 원하는 역할이라면 무엇이든… 필요한 자리에서 내 역할을 김유지니 2026-05-16 855
686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중미 충돌할 것” 외이링포1231 2026-05-16 818
685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6 826
684 ‘출근 안 하셨어요’…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8일째 실종 외이링포 2026-05-16 853
683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6 830
682 이 대통령의 이념 초월 행보는 취임 이후 지속해서 이뤄졌다 외이링포 2026-05-16 836
681 진보당 펼침막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외이링포 2026-05-16 839
680 이를 주도한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외이링포 2026-05-16 889
679 ‘그래서 윤석열 감옥’ 현수막 필요한 동네요? 손들면 달아드려요 외이링포23123 2026-05-16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