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 외이링포
  • 0
  • 8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강릉꽃배달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A군(11·초교 6년)은 이후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섰던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군 가족은 경찰 등에 “1년 전쯤에도 이곳에서 등반했었는데 애가 힘들어해 중도 하산한 적 있다”며 “(실종 당일)애가 ‘조금만 올라갔다가 오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색 당국은 등산 코스별로 인력을 분산 배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1대를 투입해 야간 수색도 진행했다 또 실종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는 경찰 200여명과 소방, 행정기관, 국립공원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헬기 2대, 드론 등 각종 장비도 동원해 아이를 찾고 있다. 키 145㎝ 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선수 이름이 새겨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은테 안경을 착용하고 파란색 운동화와 노란색 바람막이를 입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산행 중 아들이 실종됐다는 보호자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이틀째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4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5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17
638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외이링포 2026-05-15 906
637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905
636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884
635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898
634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885
633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879
632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884
631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875
630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885
629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872
628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869
627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854
626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920
625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867
624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