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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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4

.구미꽃배달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4월 회원 200만 명 규모의 성형 관련 한 온라인 카페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데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의원이 있다. 알고 가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 8’에서는 아토피 진료를 하지 못하는 의사 앞에서 피부과 전문의 여부를 따지는 장면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승범 성형외과의사회 총무이사는 “의대 졸업 후 전문의 수련을 거치지 않은 일반의와 비급여 시장으로 진입하는 타과 전문의가 늘어나면서 환자 입장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의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진료과목 표시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한편 필수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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