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 캐시타임
  • 0
  • 2,13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김해개인파산 삼성전자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2차 심문기일이 13일 열렸다. 수원지법 31민사부(부장판사 신우정)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2차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2차 심문에서는 노조가 가처분 신청을 한 사측 주장에 맞서 1시간가량 쟁의행위의 정당성 등을 주장했다. 노조는 법원에 협박, 폭행 등 불법 행위나 시설 점거 등 위법 쟁의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재차 강조하며 주장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쟁점으로 다투었던 필수 인력과 관련해 주말 근무와 기존 명절 근무 인원을 자체 조사해 재판부에 자료를 제출했다. 또 웨이퍼 변질과 부패 방지 작업 유지 등 사측의 주장과 관련해 시설 또는 설비 훼손 없이 정당한 파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가며 파업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1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25
329 대웅제약 거점도매로 약국 수급 불안정…'성분명 처방' 요구 확대 은남이 2026-05-09 2,250
328 유족 “살려고 합의… 감형에 죄책감” 안좋아 2026-05-09 2,292
327 ‘빠른 시간 화재 확산’은 상식 외톨이 2026-05-09 2,278
326 이 범죄사실의 유무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박중언이 참사 발생 장소인 네로야 2026-05-09 2,287
325 '상업광고 허용' TBS 재허가에 "완전한 정상화 이어지길" 광고링 2026-05-09 2,288
324 박중언은 전지의 발열을 확인할 수 있는 열감지기를 공장에 설치하지 않았다 아제요 2026-05-09 2,322
323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그거같음 2026-05-09 2,277
322 ‘23명 목숨값 고작 4년’… 법원, ‘아리셀 참사’ 작정하고 봐줬다 맘보숭 2026-05-09 2,298
321 이번 결과는 최근 치료 지침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맨트리컨 2026-05-09 2,312
320 반월상연골 파열과 관련된 증상으로는 브로멘스 2026-05-09 2,265
319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원양어선 2026-05-09 2,305
318 송파구 이어 서초구 집값도 상승 전환... 강남구만 10주 연속 '마이너스' 온남이 2026-05-09 2,271
317 삼성전자 노노 갈등 '일파만파'…비반도체 노조, 임단협 공동교섭단 탈퇴 소나타 2026-05-09 2,302
316 석방된 유동규 “성남 부조리 이재명씨도 알아···다들 권력 무서워 거짓말” 주장 상만하 2026-05-09 2,272
315 지상파 재허가 조건에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협상 적극 참여" 추가 추진 유퀴즈 2026-05-09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