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 외이링포2
  • 0
  • 1,3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안산꽃배달 지난달 시간대별 전기요금이 개편된 뒤 ‘오후 6시 이후 전기를 쓰면 요금이 더 나온다’는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유튜브 등에는 “퇴근하고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 “저녁에 전기를 쓰면 요금이 배로 뛴다” 등 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하지만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한국전력공사(한전) 등에 따르면 이번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은 산업용 전기에 적용되는 것으로 일반 가정(주택용) 요금과는 무관하다. 기후부는 “가정에서 저녁 6시 이후 전기를 쓰면 요금이 더 나온다는 일부 온라인 게시물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출처가 정확한지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주택용은 요금 개편 대상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사용량 증가에 따라 순차로 높은 단가가 적용되는 누진제로 운영되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주택용 요금은 현재 200kWh 단위로 3단계로 적용된다. 최저와 최고 단계 간 누진율은 2.6배로, 여름철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구간 상한이 좀 더 높다. 기본요금은 가장 낮은 구간이 910원, 중간 구간은 1600원인 데 반해 가장 높은 구간이 7300원으로 뛴다. 전력량 요금 또한 120원/kWh에서 307.3원/kWh로 2배 넘게 차이가 나 많이 쓸수록 훨씬 많이 내는 구조다. 전력 수요가 많은 여름과 겨울에는 1000kWh를 초과할 시 736.2원/kWh로 요금이 대폭 뛴다. 엘리베이터와 관리사무소 등에서 사용하는 공용 전기는 주택용이 아닌 일반용으로 계량된다. 일반용 전력은 주택용보다 기본요금이 다소 높은 편이나 전력량 요금은 더 저렴하고 누진제도 적용되지 않아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정도로는 공용 전기료가 크게 오르지 않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4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3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7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39
2768 조건별로 달라질 수 있는 상속변호사 검토법 김이지나 2026-06-13 679
2767 부산개인회생 계획 전 확인해야 할 변제와 소득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664
2766 상속재산분할을 알아본다면 먼저 해야 할 정리 김이지나 2026-06-13 683
2765 이혼변호사 선임 전 비교해야 할 설명과 진행 방식 김이지나 2026-06-13 690
2764 교통사고합의금 관련 진행 전 알아둘 현실 변수 김이지나 2026-06-13 712
2763 여성 갱년기 영양제, 중년 여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이유 곽지원 2026-06-13 704
2762 대전개인회생 상담 전에 정리하면 좋은 핵심 내용 김이지나 2026-06-13 693
2761 상표권침해 관련 상황을 설명하기 쉽게 만드는 법 김이지나 2026-06-13 699
2760 청주개인회생, 신청 전 준비해야 할 자료와 절차 김이지나 2026-06-13 710
2759 필라테스지도자과정 수업을 알아볼 때 확인할 교육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705
2758 이혼전문변호사 관련 문제를 차분히 검토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3 712
2757 법인등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묻기 좋은 질문 김이지나 2026-06-13 719
2756 수원필라테스 시작 전 목표에 맞춰 점검할 부분 김이지나 2026-06-13 693
2755 대구개인회생 절차를 시작하기 전 점검할 부분 김이지나 2026-06-13 711
2754 놓치기 쉬운 조건까지 보는 상속변호사비용 준비 김이지나 2026-06-13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