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뿐 아니라 근로소득세까지 감면".. 지역 불균형 해소

  • 샘숭이
  • 0
  • 96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부산마약변호사 지방 기업에게 법인세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근로소득세까지 감면해 주는 파격적인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균형 발전을 아무리 외쳐도 수도권에 기업과 인재가 집중되고, 불균형이 심화되는 것이 현실이 때문입니다.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에 비수도권 경제계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오스틴으로 본사를 옮긴 테슬라의 사례가 거론됩니다. 기존에는 8.83%의 법인세를 내야 했지만, 새로 둥지를 튼 오스틴은 법인세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근로소득세도 받지 않아 노사 모두 이전에 동의했다는 것, 국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마저도 임직원 반대가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수은 / 전북연구원 경제산업실장] "스위스 같은 경우에는 주마다 유효 세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데요. 인구 10만의 소규모 지역같은 경우에는 매우 낮은 수준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유치라든지.."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최근 잇달아 토론회를 열고,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 차등 적용과 근로소득세 감면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각종 정책으로 돈만 썼지 효과가 없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2월 관련 법안도 발의돼 현재 법안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법인세는 과세 구간별로 3% 포인트를 낮춰주고, 근로소득세는 500만 원 한도로 최대 50% 감면해 지방에 정착하는 바탕을 마련하자는 겁니다. [김정태 /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투자만 됐다고 그래서. 사람이 모이지는 않습니다. 근로자도 거기에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에서는 매년 8천여 명의 청년들이 학업과 일자리를 찾아 외지로 떠나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질뿐 아니라 임금 격차가 적지 않다는 것이 청년 유출의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유룡 기자] 법인세 인하로 양질의 기업이 들어오고, 근로소득세 감면으로 실질임금 인상의 효과까지 더해진다면 지방 소멸을 막는 큰 둑이 쌓여질 것으로 경제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04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82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84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85
1404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발전했 2026-05-26 616
1403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6 628
1402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648
1401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626
1400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636
1399 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에어맨 2026-05-26 621
1398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6 638
1397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스타일 2026-05-26 638
1396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6 628
1395 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끝판왕 2026-05-26 620
1394 “내란세력 심판하러” 구의원 선거 출마한 그 사람 김소영 2026-05-26 644
1393 현대해상 태아보험, 특징과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26 631
1392 환자 중심, 환자 참여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김진주 2026-05-26 631
1391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6 617
1390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6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