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럽 필요로 했을 때 없었다”…이탈리아·스페인도 주둔 미군 감축 검토

  • 냉동고
  • 0
  • 8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의정부변호사 주독미군 철수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대해서도 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직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을 마친 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도 독일과 같은 조치를 검토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미국이 유럽과 함께 우크라이나 문제를 도왔지만, 이란 전쟁에서는 미국이 필요로 할 때 유럽이 지원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은 없었다”며 “우리는 그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전체 주둔 미군은 약 8만4000명으로, 이 가운데 독일에는 약 3만6000명이 주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행을 위한 군함 지원을 요청했으나, 나토 유럽 동맹국들이 이에 응하지 않아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동맹국들이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은 데 대한 여파가 미군 재배치나 철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검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럽 안보 태세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8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5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0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59
746 정원오 “시장의 서울서 시민의 서울로… 여성·사회적 약자 포용하겠다” 성황리 2026-05-17 804
745 호날두 장난치지마 저평가 거부하는 우승청부사, 역대 최초 유럽 5대리그 중 4개 타이틀 획득 김유지니 2026-05-17 808
744 이번에 MS는 자사의 새로운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이링포555 2026-05-17 789
743 진 교수는 한 후보 캠프의 전략을 유도에 비유하며 성황리878 2026-05-17 814
742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외이링포 2026-05-17 825
741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796
740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827
739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807
738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842
737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805
736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776
735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802
734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817
733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798
732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