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

  • 외이링포232
  • 0
  • 7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김천꽃배달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라는 협의체를 구성 중이다. 이 협의체에는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 애플 ,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시스코 , 팔로알토네트웍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기업을 포함한 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토스 프리뷰 버전을 제한적으로 공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글래스윙에 참여를 타진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국가 기준으로 해당 프로젝트해 참여한 곳은 미국을 제외하면 영국의 AI 안전연구소가 유일하다. 이번 회동에서도 글래스윙 참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달 말 예정된 범정부 AI 보안 대책 발표 전까지 앤스로픽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AI 정책·제도에 대한 협력 방안도 의제에 올랐다. 정부는 최근 제정된 AI기본법이 산업 혁신과 국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선도적 사례임을 강조하며 앤트로픽에 대해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요청했다. 아울러 AI 모델 안전성 확보를 위한 AISI와 앤트로픽 간 협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미토스와 같은 프론티어급 AI 모델의 성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어 AI 혁신과 더불어 국민·기업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AI 모델의 안전성 확보와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등 AI 위험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선도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이슈를 계기로 우리 사회 정보보호 패러다임 역시 AI 기반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내 AI 보안 특화 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 전반에 제로 트러스트 철학을 확산하고 양자 보안 등 원천적 방어체계 확립 등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는 별도로 추진되던 국가AI전략위원회와 앤트로픽간의 면담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다음달 3일 치뤄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는 등 리더십 공백 여파로 풀이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2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5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2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91
878 "파업 이후 봐야"…한투, 삼성전자 목표가 57만원 제시 피를로 2026-05-21 533
877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5-21 557
876 장기렌트 견적,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 곽두원 2026-05-21 551
875 강남서 일면식 없는 여성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 구속 맨트리컨 2026-05-21 545
874 장기렌트 가격비교, 기준을 정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570
873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다배움 2026-05-21 572
872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전지현 2026-05-21 570
871 성묘 다녀오던 길에…고속도로 추돌사고 화재로 일가 4명 참변 브로멘스 2026-05-21 575
870 "폭풍우 국제정세"…한일 '셔틀외교' 순항 이어져야 원양어선 2026-05-21 560
869 조선일보 여론조사에 고무된 오세훈 "정원오 포장지 뜯긴 결과" 김인제 2026-05-21 579
868 태아보험 순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546
867 오중기 "특정 정당 독점, 경북을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대학이 살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 건설" 시간이 2026-05-21 560
866 “어떤 양보도 안 해” 분노한 트럼프, 내일 공격은 보류…커지는 회의론 혼자림 2026-05-21 560
865 태아보험 순위 비교사이트,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방법 곽두원 2026-05-21 556
864 단골 얼굴 멍 자국 유심히 본 편의점주, 60대 가정폭력범 잡았다 호혀허 2026-05-21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