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

  • 외이링포232
  • 0
  • 9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김천꽃배달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위험성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글래스윙'라는 협의체를 구성 중이다. 이 협의체에는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 애플 ,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시스코 , 팔로알토네트웍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기업을 포함한 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토스 프리뷰 버전을 제한적으로 공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글래스윙에 참여를 타진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국가 기준으로 해당 프로젝트해 참여한 곳은 미국을 제외하면 영국의 AI 안전연구소가 유일하다. 이번 회동에서도 글래스윙 참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달 말 예정된 범정부 AI 보안 대책 발표 전까지 앤스로픽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AI 정책·제도에 대한 협력 방안도 의제에 올랐다. 정부는 최근 제정된 AI기본법이 산업 혁신과 국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선도적 사례임을 강조하며 앤트로픽에 대해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요청했다. 아울러 AI 모델 안전성 확보를 위한 AISI와 앤트로픽 간 협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미토스와 같은 프론티어급 AI 모델의 성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어 AI 혁신과 더불어 국민·기업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AI 모델의 안전성 확보와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등 AI 위험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선도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이슈를 계기로 우리 사회 정보보호 패러다임 역시 AI 기반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내 AI 보안 특화 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 전반에 제로 트러스트 철학을 확산하고 양자 보안 등 원천적 방어체계 확립 등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는 별도로 추진되던 국가AI전략위원회와 앤트로픽간의 면담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다음달 3일 치뤄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는 등 리더십 공백 여파로 풀이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6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5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8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14
2153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473
2152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은평구 2026-06-04 471
2151 산재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자본가 2026-06-04 470
2150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4 473
2149 황교안은 유의동 저격 현수막 걸었다…단일화 물 건너간 평택을 난투 안좋아 2026-06-04 466
2148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곽두원 2026-06-04 472
2147 ‘보수 결집’의 실체와 모순 성북구 2026-06-04 448
2146 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굉장하다 2026-06-04 454
2145 5㎞ 옆에 KTX역 있는데 또 “신설”… “고속철 아닌 지하철 될 판” 외톨이 2026-06-04 471
2144 이혼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놀면서 2026-06-04 460
2143 “상식적 정치인과 함께 갈 것” 한동훈 유세장에 나온 국힘 후보들 네로야 2026-06-04 467
2142 하루 쉬었을 때보다 긴 휴식 뒤 더 높아 신당동떡 2026-06-04 464
2141 "빚 갚으세요, 카드·계좌이체 모두 가능"…알고보니 AI 추심원 엔드게임 2026-06-04 464
2140 인천마약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엔두키 2026-06-04 470
2139 주병기 “60% 기준 검토…전액 환불은 다행” 콘치즈 2026-06-04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