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평 목욕탕서 60·70대 잇따라 사망사고…소방당국 "주의 당부"

  • 당연시
  • 0
  • 90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아반떼리스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60∼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께 가평군 청평면 한 목욕탕에서 60대 남성 B씨가 탕 안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27분께에는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도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 역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심혈관 질환이나 혈압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이용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 변화가 혈압 저하와 심혈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한 입욕을 위해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샤워로 몸을 서서히 데우고, 입욕 시간은 10∼15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입욕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2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94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3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82
739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659
738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652
737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690
736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655
735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624
734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657
733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670
732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654
731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691
730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663
729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672
728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671
727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656
726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671
725 '원더풀스'에는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임성재도 힘을 보탰다 김유지니 2026-05-16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