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평 목욕탕서 60·70대 잇따라 사망사고…소방당국 "주의 당부"

  • 당연시
  • 0
  • 1,85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아반떼리스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의 목욕탕에서 60∼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께 가평군 청평면 한 목욕탕에서 60대 남성 B씨가 탕 안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27분께에는 구리시 인창동의 한 목욕탕에서도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 역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심혈관 질환이나 혈압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이용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 변화가 혈압 저하와 심혈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한 입욕을 위해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샤워로 몸을 서서히 데우고, 입욕 시간은 10∼15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입욕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0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1,73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7,79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1,736
546 ‘친윤 공천신청’ 지적에…국힘 “무조건 尹통 사람 단정은 편협” 파로마 2026-05-14 1,711
545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4 1,747
544 "조선 붐은 온다"…중동 수요 밀고 마스가 당기고 김유지니 2026-05-14 1,716
543 "이미 결혼한 아들인데"…'가짜 청첩장' 돌린 교장 논란 박진주 2026-05-14 1,721
542 "급매 움직일 수도"⋯토허제 유예 확대에 현장 기대감 김유지니1231 2026-05-13 1,697
541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틀째…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김유지니 2026-05-13 1,714
540 위성락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역할 검토중” 순대볶음 2026-05-13 1,699
539 ‘군함 술파티’ 김건희 무혐의…다금바리 공수 김용현·김성훈 송치 외이링포 2026-05-13 1,760
538 학부모 악의적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천만원 배상" 김유지니 2026-05-13 1,758
537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김유지니 2026-05-13 1,721
536 靑, 삼성전자 ‘긴급조정’ 신중…“노사 대화 시간 남아” 의사왕 2026-05-13 1,705
535 위성락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 특정은 ‘아직’ 외이링포 2026-05-13 1,723
534 한국에게도 이는 남의 일이 아니다. 과메기 2026-05-13 1,715
533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3 1,721
532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했으나 산수화 2026-05-1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