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력감 느낄 때는?" 교사에 물었더니…'역시'

  • 할어보마
  • 0
  • 1,7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캐스퍼리스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부담이 커지면서 교원들의 직업 만족도와 자부심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절반가량은 최근 1~2년 사이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고, 상당수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학부모 민원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8천9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서 '최근 1~2년간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선생님의 직업적 자부심은 어떻게 변했느냐'는 질문에 '낮아졌다'가 33.0%, '매우 낮아졌다'가 16.2%로 각각 나타났다. 교원 절반에 가까운 49.2%가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한 것이다.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12.8%에 그쳤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4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1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1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52
558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1,779
557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1,762
556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킹골드 2026-05-14 1,737
555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다음카 2026-05-14 1,756
554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4 1,779
553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익룡1 2026-05-14 1,732
552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1,782
551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4 1,778
550 이 대통령 "소년공 출신 자랑스러워…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이분법 깨야" 밥먹자 2026-05-14 1,775
549 '직매입 갑질' 의혹에 발목 잡힌 무신사 김유지니 2026-05-14 1,802
548 돌반지 안 사요…헉 소리나는 금값에 확 달라진 소비 풍경 외이링포 2026-05-14 1,790
547 미 반도체주 급락에 K메모리株 긴장…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모티중위 2026-05-14 1,824
546 ‘친윤 공천신청’ 지적에…국힘 “무조건 尹통 사람 단정은 편협” 파로마 2026-05-14 1,753
545 이 대통령, "김 실장의 '초과세수'를 '초과이윤'으로"…음해성 가짜뉴스에 맹폭 죄인이 2026-05-14 1,788
544 "조선 붐은 온다"…중동 수요 밀고 마스가 당기고 김유지니 2026-05-14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