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 갤럭시
  • 0
  • 32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인천마약전문변호사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지역과 함께해온 성장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음·빵·믿음'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심당의 70년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전쟁과 피난 속에서 시작된 창업 초기 이야기부터 대표 제품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신앙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까지를 아우른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출발한 성심당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전국 확장 대신 대전 내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며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고수해 온 점도 성심당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영진 대표는 "창업주인 부모님은 1950년 흥남 철수 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피난 온 난민이었다"며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찐빵집이 오늘의 성심당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금의 성심당은 임직원과 대전 시민, 전국 고객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성심당은 이번 70주년을 계기로 '모두를 위한 경제(EoC·Economy of Communion)'를 핵심 경영 철학으로 재확인했다. 올바르게 돈을 벌고 이를 직원과 기업,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며 무지개 프로젝트, 에코성심 프로젝트, 자발적 봉사단 '샤크리케어'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칠레·아프리카 등 해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도 지속 중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03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81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83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826
605 근로자에 사업자까지 더하니…해운대구만 집구매 부담 ‘뚝’ Hot 김유지니231 2026-05-14 350
604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Hot 영낙주 2026-05-14 339
603 민주-혁신,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 Hot 농사농부 2026-05-14 342
602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Hot 김유지니2313 2026-05-14 332
601 아이유, 이종석과 연애 4년 만에…입장 발표 Hot 헤엄쳐 2026-05-14 331
600 킨텍스 웨딩박람회 Hot 12 2026-05-14 335
599 대만 국민당의 교훈…韓 지속가능성 고민해야 Hot 최소치 2026-05-14 337
598 '미국이 예전 같지 않네'…트럼프 다시 맞은 중국의 '진짜 속내' Hot 리서치 2026-05-14 326
597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Hot 김유지니33 2026-05-14 322
596 모든 세대가 ‘경제회복’을 1순위로 꼽았으나 Hot 자본가 2026-05-14 330
595 “반도체 변곡점 주의, 액티브 ETF로 승부” Hot 확성기 2026-05-14 323
594 특히 2020년 중반부터는 2030 여성에서도 무당층이 증가했다. Hot 놀면서 2026-05-14 327
593 산업화 vs 민주화 한국 정치, 2030은 무관심 Hot 엔두키 2026-05-14 316
592 "반도체 주가 조정 곧 온다"…'27년 무패' 고수의 서늘한 경고 Hot 강호만 2026-05-14 324
591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Hot 플토짱 2026-05-14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