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 갤럭시
  • 0
  • 7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인천마약전문변호사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지역과 함께해온 성장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음·빵·믿음'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심당의 70년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전쟁과 피난 속에서 시작된 창업 초기 이야기부터 대표 제품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신앙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까지를 아우른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출발한 성심당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전국 확장 대신 대전 내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며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고수해 온 점도 성심당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영진 대표는 "창업주인 부모님은 1950년 흥남 철수 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피난 온 난민이었다"며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찐빵집이 오늘의 성심당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금의 성심당은 임직원과 대전 시민, 전국 고객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성심당은 이번 70주년을 계기로 '모두를 위한 경제(EoC·Economy of Communion)'를 핵심 경영 철학으로 재확인했다. 올바르게 돈을 벌고 이를 직원과 기업,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며 무지개 프로젝트, 에코성심 프로젝트, 자발적 봉사단 '샤크리케어'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칠레·아프리카 등 해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도 지속 중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1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74
685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중미 충돌할 것” 외이링포1231 2026-05-16 688
684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6 698
683 ‘출근 안 하셨어요’…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8일째 실종 외이링포 2026-05-16 712
682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6 698
681 이 대통령의 이념 초월 행보는 취임 이후 지속해서 이뤄졌다 외이링포 2026-05-16 709
680 진보당 펼침막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외이링포 2026-05-16 711
679 이를 주도한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외이링포 2026-05-16 757
678 ‘그래서 윤석열 감옥’ 현수막 필요한 동네요? 손들면 달아드려요 외이링포23123 2026-05-16 707
677 “살 만큼 산 4살 많은 형” 이승환, 구미시장에 ‘개사과’ 항소 예고장 외이링포 2026-05-16 723
676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6 718
675 공정위가 겨냥한 '직매입'…할인행사 비용 떠넘겼나 김유지니4124 2026-05-16 704
674 낚시대회인데 저번처럼 1마리 잡힐라”···‘쏘가리에 속앓이’하는 단양 외이링포 2026-05-16 785
673 '직매입 갑질' 의혹에 발목 잡힌 무신사 김유지니 2026-05-16 734
672 김소영, 산후 2주 만에 8kg 감량…절대 피했다는 ‘음식 3가지 외이링포 2026-05-16 714
671 "급매 움직일 수도"⋯토허제 유예 확대에 현장 기대감 김유지니1231 2026-05-16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