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 갤럭시
  • 0
  • 94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인천마약전문변호사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지역과 함께해온 성장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음·빵·믿음'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심당의 70년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전쟁과 피난 속에서 시작된 창업 초기 이야기부터 대표 제품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신앙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까지를 아우른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출발한 성심당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전국 확장 대신 대전 내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며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고수해 온 점도 성심당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영진 대표는 "창업주인 부모님은 1950년 흥남 철수 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피난 온 난민이었다"며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찐빵집이 오늘의 성심당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금의 성심당은 임직원과 대전 시민, 전국 고객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성심당은 이번 70주년을 계기로 '모두를 위한 경제(EoC·Economy of Communion)'를 핵심 경영 철학으로 재확인했다. 올바르게 돈을 벌고 이를 직원과 기업,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며 무지개 프로젝트, 에코성심 프로젝트, 자발적 봉사단 '샤크리케어'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칠레·아프리카 등 해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도 지속 중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0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82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84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86
1392 환자 중심, 환자 참여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김진주 2026-05-26 632
1391 양국은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 원주언 2026-05-26 617
1390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6 618
1389 대구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6 626
1388 이 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LNG·원유 협력 강화" 강릉소녀 2026-05-26 614
1387 초록색 지상 아래 쓰레기와 싸우는 사람들 클릭비 2026-05-26 652
1386 수원 포장이사, 업체 선택 시 꼭 체크해야 할 기준 곽시원 2026-05-26 637
1385 의사도, 연구자도 아닌 '엄마'가 국제학회에 노리치 2026-05-26 646
1384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6 663
1383 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야무치 2026-05-26 653
1382 바로쾌변, 선택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26 632
1381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경찰 수사 의뢰 물건얼마 2026-05-26 633
1380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6 626
1379 요즘 다들 보안이나 계좌 관리는 어떻게 함? 이택춘 2026-05-26 622
1378 소금물 가글하던 40대 女, “핏덩어리 나와”… 무슨 일? 정발산 2026-05-26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