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 갤럭시
  • 0
  • 1,7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인천마약전문변호사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지역과 함께해온 성장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성심당은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음·빵·믿음'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성심당의 70년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전쟁과 피난 속에서 시작된 창업 초기 이야기부터 대표 제품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신앙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까지를 아우른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출발한 성심당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전국 확장 대신 대전 내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며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고수해 온 점도 성심당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영진 대표는 "창업주인 부모님은 1950년 흥남 철수 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피난 온 난민이었다"며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한 찐빵집이 오늘의 성심당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지금의 성심당은 임직원과 대전 시민, 전국 고객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성심당은 이번 70주년을 계기로 '모두를 위한 경제(EoC·Economy of Communion)'를 핵심 경영 철학으로 재확인했다. 올바르게 돈을 벌고 이를 직원과 기업,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며 무지개 프로젝트, 에코성심 프로젝트, 자발적 봉사단 '샤크리케어'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칠레·아프리카 등 해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도 지속 중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2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4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9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00
6151 답례품 제작, 단가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 곽두원 2026-07-06 866
6150 판촉물 제작, 단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전략’입니다 손준 2026-07-06 855
6149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이신화 2026-07-06 881
6148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김신 2026-07-06 862
6147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마용준 2026-07-06 854
6146 구축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 김예린 2026-07-06 860
6145 태아보험 사은품, 참고용으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송원영 2026-07-06 812
6144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서하얀 2026-07-06 859
6143 태아보험 다이렉트, 이런 분들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서지원 2026-07-06 874
6142 엘리하이 초등 가격, 어떻게 살펴보면 좋을까요? 이정민 2026-07-06 898
6141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이치원 2026-07-06 858
6140 엘리하이, 어떤 학습 방식인지 궁금하다면 곽두원 2026-07-06 903
6139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7-06 854
613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7-06 866
6137 장기렌트, 차량 이용 방식으로 고려해볼 만할까요? 기은성 2026-07-06 886